2025년 4월 6일 궐동 128기, 세교 129기 새가족환영회가 세교성전 만나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24명의 확신반 수료자들이 참석했고, 새가족들을 환영하기 위해 궐동과 세교의 교역자들과 중직자들 그리고 성도들이 많이 참석하여 풍성한 축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새가족들의 소감과 간증의 시간들은 각자의 사연들로 채워졌고, 특송으로 섬겨준 마하나임 중창단의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라는 찬양은 모든 성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아름다운 찬양이었습니다. 

  이어지는 장순미 사모님의 따뜻한 격려의 말씀과 김종훈 담임목사님의 축복의 말씀 그리고 마지막 축복기도는 새가족들과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님의 은혜로 채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새로운 가족공동체가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