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주일) 오후 2시 30분에 세교성전 대예배실에서 3교구연합예배가 있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후원과 기도로 3교구 연합예배를 잘마쳤습니다. 

먼저, 왕현철 집사 외 4명과 서한나 사모의 반주로 예배의 문을 열었으며  3교구장 허만숙 권사의 대표기도와 서한나 사모의 첼로 특주와 영상으로 제작된 3교구 목장소개가 있었습니다.

이에 2025년도 새롭게 신설된 자매목장인 루디아 목장의 목자 이경숙 집사의 간증과 이창영 안수집의 사회로 새가족소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3교구 담당 목사인 차민영 목사의 사도행전 4장 32절-5장11절 "공동체의 연합과 분리"라는 주제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2부 순서로는 김귀숙 권사가 재미있는 레크레이션과 선물 추첨을 통해 참석한 성도들이 예배와 교제를 통해 은혜를 나누고 다른 성도들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이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