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교단 홀로 되신 사모님들을 위한 행복수련회가 10월15일(월)~16일(화) 이틀간 진행되었습니다.

전국에 계신 30여분의 사모님들께서 참석하셨고, 개회예배에서는 담임목사님께서 "별과 같이 영원토록"

이라는 주제로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후 침신대 이인용교수님의 특강과 레크레이션, 세교성전 제갈선아 집사님의 미술치료, 궐동성전 투어,

제암리교회 관람 등 다양한 순서로 사모님들을 위로하고, 교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수련회를 위해 후원해주시고, 봉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