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153감사대행진을 마무리하는 추수감사주일 저녁에 세교성전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연합하여

준비한 찬양축제가 열렸습니다.

법궤가 들어올 때 기뻐 춤추던 다윗 왕처럼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온 마음을 다해 찬양하고, 연주하던

청년, 청소년 연합 찬양팀, 열정적인 몸짓으로 예배하던 포스팀, 그리고 목소리 높여 함께 찬양하시던

성도님들까지 은혜넘치고, 감격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찬양축제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물질로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