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i Deo Gloria!

57년동안 오산침례교회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마음으로 두달여간 찬양을 사모하는 궐동과 세교의 10개팀이 자신이 낼 수 있는 최선의 노력으로 찬양을 준비했다. 

약 2시간동안 진행된 음악제는 개그우먼 김지선집사의 진행으로 진행되었다. 

특이한점은 지역사회돕는 교회의 특성을 살려 입장료를 개인당 라면 한봉지로 정하였던 것이다. 

이것은 오산지역의 아동센터 및 세교 복지제단에 기부되었으며, 사랑에 장기기증운동본부에는 교회에서 준비한 성금이 전달 되었다.

출연진만 200명이 넘는 대형음악제로 CCM, CCD, 중창, 합창, 연합합창, 특별출연으로는 오산지역 아동센터연합, 구세군YDP브라스밴드의 연주로 지역사회와 교회가 연합하는 기회가 되었다.

“오직 주님께만 영광’을 실천하는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