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나눔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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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과 함께 여름부터 어렵게 준비해서 멋진 공연을 선사한 알곡 2목장 목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김장 중에 불의의 사고로 컵타연주를 못한 최선희집사님도 하나님께서 더 귀한 역할로 사용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