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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창립 60주년 기념 여성축구대회(오산 골때리는 그녀들) 준결승전과 결승전 조회수 : 132627
  작성자 : 이광옥 작성일 : 2022-11-10





































지난 10월 9일에 막을 올린 여성축구대회가 11월 6일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10월 30일에 있었던 준결승전은 궐동의 FC 사공탄과 FC 싹쓸이, 세교의 FC 금암동불바다와 FC 에바다의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결과는 FC 싹쓸이와 FC 금암동불바다의 승리로 두팀이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여성축구대회 마지막 날인 11월 6일 대망의 결승전. 결승전에 앞서 3,4위전이 있었는데 궐동의  FC 어때녀와 세교의 FC 에바다의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결과는 FC 에바다의 승리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드디어 결승전이 시작이 되고 궐동 FC 싹쓸이와 FC 금암동불바다의 불꽃튀는 접전끝에 승부차기로 승패를 가르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FC 금암동불바다가 이겨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결승전 하프타임에는 지금까지 수고한 감독과 코치, 그리고 심판들을 격려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과 선수들, 감독과 코치, 심판들께 감사드리고 여성축구대회를 준비하는 시간부터 끝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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