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며 오산침례교회 교직원들과 부설기관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이상모 관장님(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의 대표기와 함께 성도규 관장님(오산장애인복지관)의 성경봉독, 

오산침례교회 신임교역자들의 특송, 그리고 김종훈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임을

다시 되새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2부에는 레크레이션과 함께 따뜻한 떡국으로 모두 즐겁고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