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부터 22일까지 오산침례교회 사역자들이 정책회의를 다녀왔습니다.

2023년의 사역을 담임목사님과 함께 준비하는 이 시간,

서로 마음을 나누고 사역의 비전을 발견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순미 사모님의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 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사역자로 갖추어야 할 건강한 영성과 정서를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 되었고,

김현철 교수님의 “코로나이후 시대와 미래목회” 라는 특강을 통해

교회가 나아가야 할 비전과 사역에 관하여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2023년 오산침례교회를 통해 역사하실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