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교초등부 여름성경학교는 담임목사님의 축보기도와 말씀으로 시작됐습니다.

'노아 메이커스' 라는 주제로 당대에 의인이였던 노아와 같이

세교초등부는 학교에서 학원에서, 가정에서 노아와 같은 삶을 살것을 함께 기도로 다짐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비소식이 있었지만, 야외활동 할 때에 비가오지 않아 아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도 할 수 있었습니다. 

2박 3일동안 끊이지 않던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지금도 생생합니다 ^^ 

기도와 재정으로 아낌없이 후원해주신 담임목사님과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