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마지막 금향로 기도회로 12월 29일 세교성전에서 아주 뜻 깊고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신도 간증축제의 두 번째 시간으로 청소년들과 장년부 성도님 까지 9명의 간증을 나누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심선신 집사님의 간증을 시작으로 김수연 권사님과 박정숙 집사님, 문경아 집사님, 박유진 성도와 청소년부의

조세은 학생, 이현진 학생 그리고 예꼬선교원에 학부형인 김아름 집사님과 원어민 교사인 쉐릴문 선생님까지

2023년 한 해 동안 각자의 삶에서 만나주신 세밀하고도 광대하신 하나님을 온 성도들이 더 크게 볼 수 있도록

나누어 주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