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24년도 1학기 "어와나"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12주 동안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더욱 친해질 수 있었고, 즐거운 게임도 하며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채움을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모님들과 교사 선생님들 그리고 담임목사님의 기도와 관심 가운데 한 학기를 마칠 수 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해서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을 통해 더욱 아름답게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우리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사랑하고, 섬기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