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십자가의 길(궐동) | 조회수 : 1170 |
작성자 : 박민호 | 작성일 : 2019-04-20 |
성금요일을 맞아 금향로예배를 통해 예수님께서 당하셨던 고난을 생각하며 십자가를 지셨던 길을 걸었습니다.
비록 그것이 아픔의 십자가, 눈물과 고통의 십자가였지만 예수님께서 당하신 십자가에 피흘리심을 가슴깊이 새기는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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