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부터 19일까지 궐동과 세교에서 진행된 고난주간 특별새벽예배에는 매일새벽 아이들로부터 시작하여 노년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기도와 말씀과 찬양으로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십자가의 도가 능력이라"는 큰 주재아래
15일 월요일 "십자가의 도가 길입니다." 를 시작으로 진리, 능력, 은혜, 생명이라는 말씀을 나눔으로 그리스도의 고난을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사로는 김종훈 담임목사님과 전)침신대교수 이시며 현, 생명빛교회 담임목사님이신 이명희목사님을 초청하여 은혜를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