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동&세교 청소년부는 지난 3월 4일을 시작으로 약 10주간 토요학교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청소년부 토요학교는 "신박한모임(신약을 박살내는 한사람)"이라는 신약성경을 통독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0주라는 긴 시간동안 매일매일 말씀을 읽기 위해 열심히 하나님 앞에 나아온 23명의 세교 청소년들과 함께여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지난 토요일에는 종강 나들이로 동탄호수공원에 가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함께 이야기하며 교제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 진리가운데로 인도함을 받아 예수님과 연합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로서 자라가도록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